fsg 이 씹새끼들은 승인전화없는 가입머니 클롭이 그동안 못하던 우승을 하니까 무슨 신이라도 되는줄 아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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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폭행 징역' 코코린, 피오렌티나 합류 "이젠 필드에서만 나쁜 남자 하겠다"
승인전화없는 가입머니
1월 27일(현지시간) 피오렌티나가 코코린 영입을 발표함.
입단식에서 코코린의 과거 폭행사건이 우회적으로 거론되었고, 코코린은 "나쁜 남자였던 시절은 러시아에서 끝냈다. 여기서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고 싶다. 이제 경기장 바깥이 아니라 경기장 안에서만 나쁜 남자가 되겠다" 라고 발언함.
그 외에 러시아가 아닌 나라에서 뛸 기회가 없었고, 동료들이 환영해줘서 고맙다고 발언.
나름 어렵게 복귀해서 정상적인 출전에 제약걸리고 단기간에 팀 계속 옮겨야 했고 등등 맘 고생 심했을 걸로 알아서 나쁜 말은 안하고 싶네 철 좀 들었길 바라야지 뭐
그 때 펨코 안 봐서 모르겠지만 커리어에 크게 금이 가긴했음. 감방 갔다가 제니트에서 방출되고 러시아 국대 퇴출당하고 러시아내에서도 입지가 매우 좁아져서 해외 이적 추진한건데 나름 좋은 클럽 잘 간듯 ㅇㅇ
즐라탄:나의 세계에는 인종차별이 없다고 말했어요.
맨유에서 함께 뛴적 있던 즐라탄과 루카쿠는 전반전이 끝날 무렵 서로 부딪혔어요.
AC밀란의 즐라탄이 인테르의 루카쿠에게 "부두술이나 하러 가라"고 말했고 그 후
즐라탄은 루카쿠에게 인종차별 했다는 비난을 받자 자신의 인스타에 글을 올렸어요.
"즐라탄의 세계에는 인종차별의 여지가 없어"라고 방어했네요.
"우리는 모두 같은 종족이야 우리는 모두 평등해"라고 말했어요.
스카이스포츠는 이탈리아 축구 연맹이 28일 이 문제에 대한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어요.